얼마전 부모님댁 이사를 했습니다.
어른들이 만족해 하셔서 최고집이사에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바쁘다보니 자식이 이사를 직접적으로 신경써 드리기는 어렵고 해서 이사업체 선정을
잘해드려야겠다 생각하던 차에 최고집이사를 소개 받았습니다.
소개해준 지인에게도 감사 인사를 자꾸 하게 되네요.
특별히 사무실에 부탁을 좀 했었는데 잘 전달이 되어진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연로하신 분들이라 손대지 않을 정도로 이사를 부탁드렸는데 예민하신 저희 어머니도 이사 잘했다고
칭찬을 하시네요.
아직 가보지는 못하고 전화통화만 했지만 잘해주고 가셨다는 부모님 말씀을 들으니 안심되고 좋으네요.
덩달아 만족스러운 중입니다.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소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