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옥희라고 합니다.
최고집이사의 직원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집주인하고의 문제 때문에 일이 많이 골치 아팠는데 짜증한번 안내시고 이사진행을
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위로를 받았네요.
5톤 포장이사 했습니다. 짐은 안넘었구요.
포장정리 다 잘되었네요.
회사의 번창을 바랍니다.
관리자 2019-10-15
한옥희 고객님 안녕하세요~
이삿날 생각지 못한 어려움이 있을 때, 가장 힘든 건 고객님이셨겠지요~ 직원들로 인해 위로를 받으셨다니 저희가 오히려 더 많이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웃을 일들로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칭찬으로 기운 얻고 더욱 최선을 다하는 최고집이사가 되겠습니다^^
한옥희 고객님 안녕하세요~
이삿날 생각지 못한 어려움이 있을 때, 가장 힘든 건 고객님이셨겠지요~
직원들로 인해 위로를 받으셨다니 저희가 오히려 더 많이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웃을 일들로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칭찬으로 기운 얻고 더욱 최선을 다하는 최고집이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