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름전에 하남미사에서 송파로 이사한 김하연이라고 합니다.
같은 아파트에 살던 아기엄마 소개로 견적받고 최고집에서 진행했어요.
너무 칭찬을 해서 다른 곳이랑 해서 두 곳 견적보고 비용 비교해서 계약했구요.
제가 본 다른 한 곳 보다는 최고집이 몇만원 더 비쌌습니다.
비용 맞춰 달라고 견적보신 분께 연락을 드렸지만 최고집이사에서 제시한 비용은
최고집의 최저비용이라 하시더라구요. 자신감있는 상담에 더 조율하려 하지 않고 계약했습니다.
그 정도 차이는 업체마다 다를 거라는 생각에 고민할 이유조차 없었어요.
저희는 잔짐이 많아서 아파트 평수는 그다지 큰 평수가 아닌데도 7.5톤 견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삿날 보니 그것도 넘을락말락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오신 팀.... 너무너무 친절했구요. 땀흘리면서 정말 열심히 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짐 나르다가 발등 찍히신 직원분 계셨는데 좀 걱정되더라구요. 
많이 다친게 아니셨기를 바랍니다.
주변에 입소문 많이 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