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정말 많이 더워졌네요.
이사 잘 마쳐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남편도 만족해 하고 저 또한 이사마무리까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아기 물건을 얼마나 청결하고 소중하게 다루어 주시던지 정말 감동이었어요.
복 받으실거예요^^
주방짐은 별로 없어서 주방일 하시는 이모님이 다른 일을 많이 돕더라구요.
일 없다고 빈틈 보이지 않아서 그것도 정말 좋았어요.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이삿날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라도 전해 봅니다.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