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이용 후기를 올려 봅니다.

11월19일에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되어서 포장이사 견적을 뽑아보려고 최고집 홈페이지에 접속, 가까운 지점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3시간도 안되어 본사에서 오셨고

이사서비스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바로 계약.....

그날 와주셨던 직원분들 너무나 친절하고 깔끔하게 포장해주셔서

특히 아이 장난감등은 비닐에 꼭꼭 싸서 포장하는걸 보면서 정말 최고집에 맡기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로 이사하는 곳이 전에살던곳보다 수납공간이 없어서 작은방에 그냥 짐을 놔두면 나중에 정리한다고 했는데...... 주방담당 해주시던 직원분이 없는공간 최대한 활용해서

정리를 정말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부엌살림 살이도 너무나 잘 정리해주셨구요!!!!!

그렇게 이사를 마치고 마지막 인사로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라고 제가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사 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