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고집에서 이사진행한 이건영이라고 합니다.
한달간 이사짐을 보관하는 포장이사로 진행했습니다.
아내는 서너곳 견적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을 못하더군요. 결정장애.......
제가 있을 때 견적을 본게 아니라서 견적볼때의 내용을 전혀 몰라, 인터넷 서핑을 하던중에
몇몇 업체에 전화를 했고, 최고집이사만 저의 시간을 맞춰 줄 수 있어서 제가 쉬는 날 견적을 한번 더
보았습니다. 심플하지만 기본을 잘해주겠다는 말이 더 신뢰가 갔습니다.
결국 아내가 아닌 제가 결정을 했습니다.
본사직영팀에서 이사를 했고, 보관이사 만족했습니다.
이사비용도, 보관비용도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보관이사는 2회이사비용이 든다는 건 이번에 이사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지만, 아내가 견적 본 다른 업체들도
모두 마친가지였습니다.
물건 깨끗하게 보관되었구요. 파손없이 이사 잘 되었고, 정리는 저는 잘 모르지만 눈으로 보기엔 잘된것 같아서
아네의 눈치를 보니 아내도 만족해 하는 거 같았습니다.
처음 해보는 보관이사라 예민할 수 밖에 없었는데 돈이 더 들어서 그렇지 다른건 없더라구요.
광고를 너무 믿어서도 안되고, 요즘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뢰를 줘야 모든 일이든 만족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2년 후에 또 이사하게 됩니다. 내집 마련할때까지 큰 불편 없는 한, 최고집이사 이용하려고 합니다.
한결같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