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집이사는 신랑이 회사 동료한테 소개받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집도 그렇지만 요즘은 가계에 민감한 남자들이 많은듯해요.

이럴 때는 편하고 다른 때는 좀 짜증도 나구요. ㅋㅋ

빈말하는 사람 아니라니 다른데 견적 안 보고 바로 계약했어요.

적당한 가격에 이사도 잘 한다구요.

소개라고 했더니 실망 안할꺼라 장담도 하시고

무튼 이산 아주 자~알 끝났어요.

역시 입소문이 답이였어요.

관리시스템도 괜찮았고

일하시는 분들 전문성도 좋았어요.

소개라서 그런지 하나라도 더 해 주려고 하시는 모습도 정말 좋았구요.

최고집이사 추천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