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날 정해지면 주부들에겐 이사업체 선택이 가장 큰 고민이죠.

같은 업체, 같은 팀이라고 해도 대체로 만족도가 복불복인거 같아

전 항상 새로운 업체를 찾습니다.

일단 홈피 들어와 후기를 읽어보고

후기 읽다가 잘한다는 팀이 눈에 띄면 전화해서 그 팀으로 지정해서 견적 받아요.

방문견적도 일이라 다른데 견적은 안 받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잘했든 못했든 후기 남기구요.

최고집이사도 그렇게 해서 계약을 했어요.

본사 직영팀 황팀장님팀입니다.

이사의 핵은 정리일텐데 황팀장님 팀 정리를 참 잘 해주셨어요.

팀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몇 마디 안할 정도로 호흡이 잘 맞더라구요.

제가 자리 비웠을때만 얘기 하셨는지는 몰라도 ㅋz

간혹 실패하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성공적이라 참 다행입니다.

제가 다시 최고집이사에 전화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께 최고집이사 권유는 해도 될꺼 같네요. 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