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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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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진구에서 강동구로 이사했습니다.
길바닥에 계란을 떨어트리면 바로 후라이가 될수 있을 것 같은 날씨에 비 맞듯 땀을 흘리리면서도 불쾌한 표정 없이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이 흐믓하면서도 죄송했습니다. 내일도 일이 있으시다고 했는데 병안나셨는지.... 땀이 나면 미끄러질수도 있고 해서 조금의 스크레치 정도는 예상해야겠다 했는데 설레발이였어요. 포장, 정리, 다 잘 해주셔서 이렇게 후기 쓸 여유까지 생겼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고생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원준영고객님 안녕하세요~
이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작업하신 분들 걱정에 말씀까지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팀에 전달하면 더욱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사 무사히 마치셨다니 너무나 다행스럽고 고맙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최고집이사가 되겠습니다.
더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